임수민의 뉴 솔트

 
 

Interview Kori Freeman Photography Jinwoo Jeong Art Direction and Styling Daniel Teo Fashion Kye

내면의 욕망에 이끌리는 자기표현은 창조적 정체성의 핵심이다. 그녀의 열정에 모든 것을 쏟아부음으로써, 사진작가, 선원, 작가이자 동시에 영상 제작자인 임수민 씨는 지금도 모험의 기술을 부단히 마스터하는 중이다. 그녀는 일상의 창조성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이다.

27세의 임수민 씨는 어려서부터 매우 역동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녀는 한국인이지만 외교관의 딸로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지의 여러 도시에서 생활하고 여행해왔다. 그녀의 어린 시절과 여행 경험은 그녀의 일과 삶의 전개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사진작가로서 5년 동안, 그녀는 촬영부터 이미지 개발, 전시회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깊이 관여해 왔다. 임수민 씨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단순히 이미지 그 자체만이 아니라, 각각의 작품 속에 그녀의 본질이 깊숙이 뿌려져 있다는 점이다.

작가로서의 임수민 씨는 자신의 독특한 여행 경험과 그녀만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책 "Sail to Me"에서 독자와 공유하고 있다. 그녀의 연약함과 투명함이야말로 그녀의 글과 사진을 매우 인상적으로 만드는 특성이다.

뱃사람으로서의 임수민 씨는 바다와 본인 자신 속에 있는 미지의 것들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항해는 그녀에게 있어 취미이기보다 생활이 되었다. 바다에서 미지의 것들과 갖은 도전을 마주하면서, 그녀는 "자유"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그녀의 최근 프로젝트인 자작 다큐멘터리 "뉴 솔트"는 그녀의 선원 생활의 시작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임수민 씨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창조적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임수민 씨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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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저에게 창조성이라는 건 꼭 뭔가 새로운 게 아니예요. 이제 2018년이기도 하고,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죠. 벌써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른 누군가가 했을 거예요. 그럼 창조성이 뭘까요? 저는, 상대적이면서도  가능한 개인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오늘날 새로운 것은 "나" 뿐이예요. 지금까지 말고 다른 임수민은 없었을테고제가 최대한 자신 그대로이면서 동시에 관객들이 작품에서 뭔가를 얻어갈 있을만큼 상대적이라면, 그게 바로 창조성이죠. 지금까지 창조된 것들의 대사전에 저만의 점을 하나 찍는 것, 그게 창조성이라고 생각해요.

임수민 씨의 정체성은 창조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한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을 때 일을 시작해요. 그래야 비로소 자유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요. 만약 누가 벌써 한 적이 있는 일에다가 제 스스로가 아닌 일을 해야한다면,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 것 같아요. 세상에는 이미 사진작가도 뱃사람도 너무 많아요. 그럼에도 제가 제 일을 하는 이유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체성과 너무 깊이 뿌리박혀있는, 제 일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굉장히 특별한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이죠. 

제 작품은 제 삶에 너무나 큰 부분이라, 제 책을 읽으시거나 사진을 보실 때 그냥 어떤 매체를 보는 게 아니라, 거의 제 자신을 책이나 사진의 형태로 마주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람들이 저한테 "쓰신 책 읽는데 정말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어요"라거나 "사진을 봤는데 진짜 같이 걸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라고 하시는데요,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제가 제 일을 제대로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이게 제 일에 대한 보상이자, 가이드라인인 셈이죠. "작품으로 말하자"라고 하는 류의 작가는 절대 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마치 작품을 통해서 제가 존재하는 것처럼, 정말 제 작품 속에 있고 싶어요.

아날로그 사진 작품의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지?

저는 사진을 찍을 때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저는 단지 그 때의 감정과 웃음만 기억하고, 제가 적절한 순간에 그걸 캐치했기만을 바랄 뿐이예요. 사진을 찍고 나서 완성될 때까지의 시간을 제가 견딜 수 있고, 또 바로 결과물이 안 나오는 점을 오히려 즐길 수 있는 이유가 그거예요.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든 그 순간을 더 사랑하고, 또 그 순간의 향기를 깊이 들이마실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지잖아

사진에서 본인은 어떤 존재인지?

여러분을 웃게 하거나, 움찔하게 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무언가가 그리워지게 하거나 하는 사진 모든 요소들이 바로 저의 흔적이예요.

사진을 직접 현상하게 된 계기?

처음에는 제가 국제학을 전공하면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암실로 시작했어요. 저는 어차피 남들처럼 삼성에서 일하게 될 줄 알았어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았죠. 그저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었어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 앞에 자리가 비었어요. 자리에 앉고서는, 너무 행복해서 울었어요. 그 당시  6개월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제일 행복했어요. 지하철에서 빈 자리에 앉는게 너무 행복할 정도로 그 때는 삶이 우울했어요.

그 후에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있는 에머리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의미없는 것만 모조리 다 해보기로 다짐했었어요. 놀랍게도 "쓸데없는" 수업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생각해 보세요, 골프는 사업할 때 좋고, 요가는 건강에 좋잖아요.

그러고는 암실을 보고서 생각했죠. 진짜 의미없네. 꼭 해야겠다. (웃음) 제가 처음으로 인화한 사진은 뭔가 제가 망쳐서 백지 상태로 나왔어요. 모두들 '괜찮아, 2주밖에 낭비 안 했네'라면서 격려해줬죠. 근데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무언가의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거든요.

요즘 시대엔 모든 게 다 잘 되어 있잖아요. 사진 찍을 때도 이제는 그냥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되죠.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아니게 돼요. 사진을 직접 인화할 때는, 필름을 직접 살피고 모든 것의 타이밍을 스스로 맞추지 않으면, 원하는 사진이 절대 이 세상에 나올 수가 없어요. 애기 낳는 거랑 비슷해요. 제가 필름 사진을 찍는 유일한 이유가 그거예요. 인화할 필요가 없다면, 전 아마 이 일을 안 했을 거예요. 이미 세상에 저보다 잘 하는 사진 작가가 엄청 많은데, 제가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 사진 업계에 필요할 이유가 없잖아요. 

사진 작품들의 모티프는?

저는 사람들이 외롭다고 느낄 때 그 사람들이 실은 혼자가 아니고, 거리에 다른 존재들이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 그리고 남들이 다 아는 방법 외에도 수 많은 삶의 방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거죠. 

어떻게 캐논에서 후원하는 항해 여행을 하게 되었는지?

이태원에서 문제가 많아서 가기로 했어요. 당시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었고, 저는 항상 행복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한테 무슨 질문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만난지 진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기 커넥션을 위해서 유명한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요. 전 그런 세계에 신물이 난 상태였고, 다 겉과 속이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잠시 태평양에 있는 작은 점으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렇게 살면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알게 되었어요. 제가 어떤 것과도 연관성이 없는 곳에서 살았다는 게, 지금까지의 삶과는 너무나 다른 경험이었어요. 책도 많이 읽고 일기도 많이 썼어요. 그 경험으로 저는 정말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유명한 사람 주위에 연결되어 사는 게 실은 얼마나 안 중요한지를 깨달았으니까요. 

이제, 저는 전보다 뭐랄까, 뿌리가 생겼어요. 전에는 그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려고 온갖 파티나 행사에 갔었을 거예요. 이제는 더이상 그런 데 가기 싫고, 그게 훨씬 삶이 쉬워요. 누굴 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 거죠.

 
 
 
 

그 항해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가장 좋았던 점은5개월을 맨발로 살았다는 점이예요. 정말 짱이었어요. 지금은 정말 발이 어딘가에 묶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배 위에서 돌아다니는데 정말 자유로운 느낌이었어요. 배 앞에서 내내 춤을 추니까 땅이 얼마나 딱딱한지 알 수 있었어요. 땅은 같이 움직이진 않지만, 배는 같이 춤을 춰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 동안 너무 안정적인 곳에서만 살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그 동안 문화적으로 동질감이 없는 50대 분들과 같이 지냈는데요,  여러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서로 달랐어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저는 제 의견을 표시하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분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지금까지 교육받은 방식이 있는데, 그걸 부정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정말 어려웠어요. 특히 뭔가 밤 바다에 비친 보름달처럼, 되게 아름다운 걸 봤을 때, 그 느낌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게 아름다운 걸 보고도 표현을 못 하니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일기에 쓰고 그림도 많이 그리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었죠.

그 후에도 항해를 계속하게 한 원동력은?

첫 번째 항해에서는 그다지 영감을 얻지 못 했다는 점에서 최악이었어요. 사람들과 떨어져 제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하면서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외로움과 옹졸한 마음으로 서로를 괴롭게 했죠. 돌아왔을 때는 절망감을 느꼈어요. 한 때 제 안에 있었던 반짝임을 잃어버렸죠.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일이었어요. 몇달 후에, 이런 감정에서 탈피해서 행복감을 되찾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를 괴롭히고 떨게 한 그 바다에 대한 기억을 이겨낼 만한 더 좋은 추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진정 원하고 필요한 항해를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려면 제가 선장이 되어야 하죠. 왜냐면 선장이 모든 것을 결정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선장이 됐어요!

배의 선장이 되어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 필요와 재정 상황에 맞는 보트를 찾는 것이었는데요, 정말 어려웠어요. 제 맘에 드는 배는 너무 비쌌고, 가격이 적당한 배는 또 마음에 들지를 않았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현실을 깨닫게 되어서, 세부적인 것들은 포기하기로 했죠. 결국 따지고 보면 배 재질이 나무이든 색이 청록색이든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중요한 건 제가 배를 타야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죠.

혼자 배를 타서 좋았던 점은 그 느낌이었어요. 배를 타고 나가자마자 모든 문제가 해결됐어요. 누군가 저한테 "바보 같은 생각"한다고 부정하는 상황을 떠올릴 때마다 치솟는 분노를 비로소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제 열정을 무시하는 거만한 자식들의 얼굴에 한 방 먹여주는 저만의 방식이 되었죠. 떠나면서 육지를 처음 혼자 바라보게 되었을 때, 울었어요. 진정한 자유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항해와 사진 사이에 비슷한 점이 있다면?

둘 모두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알아야 해요. 결국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식대로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결과가 아름답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바다를 좋아해서 이동 시간을 더 오래 잡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반대로 새로운 장소를 찾는 것을 좋아해서 이동 시간을 더 짧게 할 수도 있죠. 어떤 사람은 필름을 엄청 준비해서 떠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필름 한 통을 다 찍는데 한참 걸릴 수도 있죠.

바다에서 가장 좋았던 일은?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 알게되었을 때요. 마음  속으로 셀프 하이파이브도 했구요, 제 자신이 1 cm나마 성장한 느낌이 들었어요. 뭍에서는 바다에서처럼 성장했다는 느낌이 든 적이 없어요.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뉴 솔트"라는 이름을 짓게 된 이유는?

"올드 솔트"라고 하면, 바다에 나간 경험이 많고 할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말해요. 상어나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본인이 처음 바다에 나갔을 때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왜 바다에 나가게 되었을까, 무엇이 계기였을까? 그래서 저는 제가 "뉴 솔트"일 때 미리 제 이야기를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첫 작품의 촬영과 편집을 직접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과정은 어땠는지?

촬영은 정신이 없었어요. 항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어야 했으니까요. 충전을 아무 때나 할 수가 없어서, 24시간 촬영을 할 수가 없었어요. 배터리를 아껴야 했죠. 그래서 촬영을 마칠 때까지 바다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반복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는 있었어요. 편집하는 동안 본 그 과정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거든요. 아직 어리지만, 제가 편집을 하면서도 이 때가 제 젊음의 절정이구나, 하고 느낄 수가 있었어요. 제 자신이 너무 자유롭고, 자신 있어 보였죠.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행복을 책임지는 . 만약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다면, 여러분 스스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은 아무런 조치도 취해줄 없으니까요. 부정적인 소리 하는 사람들은 여러분보다 더 어둡고 더 깊은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그냥 듣지 마세요. 본인에게 필요한 건 이미 다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 안에서 찾으시기만 하면 돼요.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창조적 정체성을 찾는 것에 대해 뭐라고 말할 건가요? 

제가 영상 밖으로 나와서 제 작품 전시회에도 가보고, 인터뷰도 하는 이유는 제 예전 삶과 지금 제가 발견한 삶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예요. 예전과 너무 달라서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꿈을 찾는 것, 그리고 그 꿈대로 사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나는 내 꿈을 즐긴다고는 말할 수 있어야 해요. 

돈은 잘 나와도 성취감이나 행복감은 커녕 스트레스만 많은 불편한 직업들이 너무 많아요. 돈을 못 벌어도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힘은 들어도 적어도 행복해질 수는 있겠죠.

안정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런 분들은 항상 '꿈이 없다'거나,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른다'고 말해요. 일과 열정이 일치할 필요는 없어요. 얼마나 열정적이냐가 중요하지, 꼭 그 둘이 항상 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영상 밖에 나와서 이야기하려는 이유가 그런 이유예요. 사람들이 제 삶의 방식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웰빙을 위해서예요. 요가 강사들은 자기 먹는 것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데, 그건 그 사람들의 사명이 단순히 요가만을 말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제 사명도 단순히 사진에 대한 것만은 아니예요. 삶의 방식에 있어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점,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비참하게 느끼면서 살 필요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악순환에 갇혀 진정 누려야 할 삶에 도달하지 못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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